Seoul Selection Podcast (VOA)
I recently discovered Voice of America (VOA)’s Korean website thanks to a link to a podcast from the Marmot’s Hole. The podcast is an interview with the owners of ‘Seoul Selection’, a bookstore-come-cafe/hangout for foreigners in Seoul which also produce ‘Seoul’ magazine (of which the Marmot’s Robert Koehler is incidentally the editor of). It is very clear and provides great listening content for intermediate learners. I got a transcript done with the help of a few kind native speakers over at Lang-8 once again.
For those interested in VOA, it is in their own words “a multimedia international broadcasting service funded by the U.S. Government”. They broadcast radio shows twice a day in Korean that can be subscribed to via itunes. Their korean website looks like a great place for future resources so I’ll be checking it out more in the future.
Link to the article and podcast
Transcript: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한국 사람도 잘 모르는 한국의 전통문화, 서울사람도 모르는 서울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모아 모아서 외국인들에게 서울의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울에는 지금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서울을 둘러본다면 어디를 꼭 가봐야 하는지..이방인의 눈으로 서울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인데요.
경복궁 인근에 외국인들을 위한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형근 양미순씨 부부가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에께 서울을 알리기 위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서울의 홍보대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외국인 관광객들의 친구 양미순. 김형근씨 부부의 서울사랑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김 형근: 한 서울에 젊은 사람들이고.. 반대로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리고 또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그러니까) 서울에 놀러 온 사람도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활동… 한국에 살고 있는 ….. (잘 안들리네요. 중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기자: 볼 것.. 먹을 것.. 둘러볼 것이 많은 서울…. 외국인들을 위한 서점 서울셀렉션(Seoul Selection)의 주인장 김형근씨는 서울을 찾아 온 외국인들에게 서울이 보다 즐거운 도시 살아 보고 싶은 도시로 기억 되길 바랍니다.
김형근: 여성협회(?맞을지 모르겠네요.)라든지…. 그런것 뿐만이 아니고..럭비클럽(Rugby club) 이라든지.. 무슨 연극 클럽도 있어요.. 외국인들만 모여서 하는…. 뭐 심지어는 한국 영화 보기 클럽도 있습니다.. 그런 다양한 사람들의 활동도 모아서 외국에서 온 사람도 자기 나라 사람이든,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니든…. 어떤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또 다시 모일 수 있는.. 그 사람들의 정보를 볼 수 있고…. 그 사람들의 한 행사에 참해에 할 수 있고…..
기자: 그래서 항상 새롭고 흥미롭게 낯선 도시 서울을 찾아 온 이방인의 마음으로 서울의 곳곳을 살펴 보고 있다는데요..
형 근: 편집회의를 해서 추가한게(?) 뭐냐하면.. 당신이 오늘 서울에 처음 왔다, 그러면은 무엇을 하겠는가..? (근데) 당신이 처음 왔는데.. 애인이랑 왔다.. (그래서) 애인한테 사랑고백을 한다.. 밤 야경이 보이는 한 이십 몇층 짜리에 위치해 있는 레스토랑이다. 뭐 거기서 샴페인을 마시면서 사랑고백을 한다면 좀 더 로맨틱해져서 그 사랑고백이 더 잘 받아들여지지 않겠니, 뭐 이런 개념이에요. 그러니까 홀홀단신으로 여기 여행자로 왔는데 가족하고 왔다, 그런데 가족중에 7살짜리 아들이 있다, 그러면 그 아이가 좋아할 곳은 어디일까, 뭐 이런 식의 개념을 넣은 다양한 욕구의 그 …를 충족시켜줄수 있는…
[음악]
기자: 남편 김형근씨가 서울을 소개하는 영어 잡지 서울에 정성을 듣으는 (무슨 고유명사인가요, 모르겠네요) 사이 아내 양미순씨는 소담스러운 분위기에 서점 ‘서울셀렉션’에 찾아 오는 외국인 손님들과 함께 한국, 서울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양미순: 그런 식으로 마음과 마음을 여는 그런 역할을 하는 곳이죠 이곳이.. 단순히 (인제) 서점이라기 보다는.. 그런 공간입니다.
기 자: 마음과 마음을 여는 공간. 한국을 찾아 오는 외국인들이 마음을 열고 이야기 나눌수 있는 사랑방이 되었으면 한다는 안주인 양미순씨는, 이곳을 다녀간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을 만났을 때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 더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양미순 :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제가 어떨때 어 너는 어떻게 이 샵을 알고 왔니, 이렇게 물어보면, 어 내가 (뭐 어디 ) 티벳인가 중국을 어디를 여행하는데 (어떤분을) 친구를 만났는데 ‘다음 목적지가 서울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그사람이 ‘어 그래 너희가 서울에 가면 꼭 서울셀렉션에 가봐라 거기가면 굉장히 재밌는 곳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여기를 찾아왔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사람들이 돌아가서 자기네 친구나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여기를 얘기를 해주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인제 그런게 어떤데서 이루어지냐면, 제가 그냥 뭐 단순히 책을 팔고 뭐 커피를 팔고 이런데보다, 문화를 알리는 샵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노력을 좀 했죠….
기자: 그래서 지나는 나그네들에게 음식을 나누었던 옛 선조들의 넉넉한 정도 이곳 서울 셀렉션에 풀어넣고 싶은데요.
미순: 추석이다 이러면은 추석의 의미가 뭐다. 추석에는 송편을 먹는다, 우리는. 이렇게 제가 송편을 준비를 해서 그 사람들한테 이렇게 주고, 정월대보름이다 그러면 부럼 같은 거 있잖아요, 땅콩, 뭐 이런 거를 준비해주면서 부럼의 의미가 뭐다, 우리는 이게 정월 대보름 행사다 이렇게 음식과 이런게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그 자체가 이게 우리 홍보잖아요 우리나라를 알리는 것에서, 그런식으로 손님들에게 접근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굉장히 기억에 남나봐요. 제가 욕심이 있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갔을 때 ‘아 제가 서울에 갔을 때 뭐 어디어디를 갔지’ 했을 때
기억에 Seoul selection이 꼭 기억에 남게 해주고 싶은 그런 생각이 제가 있던 거에요, 욕심이..
기자: 그래서 이곳을 다녀간 손님들이 붙여놓은 많은 쪽지를 모아둔 벽 한 켠을 보면 이 부부는 늘 행복해집니다.
미순: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서 엽서로 보내주신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여기서 뭐 직접 쓰거나 그림을 그려서 이렇게 붙여놓고 가요. 어떤 분들은 자기네 돌아가서, 제가, 이 공간에서 얘기를 많이 나눴던 사람들은 그게 굉장히 기억에 남아봐요.
돌아가서 예쁜 엽서를 해서 저에게 보내주시기도 한답니다. 사람들이 정이 있는거죠 그러니깐..
기자: 그리고 주인장 못지 않은 따뜻한 마음을 남기고간 나그네 손님들의 특별한 흔적도 Seoul selection을 돌아보게 하는 또 하나의 매력이었습니다.
미순: 어떤 분들은 자기가 앉아서 그림을 그려서 붙여 놓고 가기도 하고, 이걸 자세히 보세요. ‘buy something keep Hank business’라고 했죠.
그 뭔, 이게 무슨 소리냐면 그 사람은 이 공간에 굉장히 애정을 가졌다는 얘기에요. 뭔가 니 사라, 사야지 이제 Hank가 우리 사장님인데,
Hank가 이 business를 계속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커피를 그림을 해가지고 이렇게 안고 있잖아요. 자기가 막 메모를 해서 누군가
붙여놓고 간 공간들이에요. 너무 재밌지 않아요?
기사: 서울에서 미국의 소리 도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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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s = Good Listening Content? « Korean {as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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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about Radio Free Asia? I believe the Korean broadcasts are aimed at North Koreans, but it’s not clear how many North Koreans get to hear it. I tend to listen to the podcasts in the background when I’m planning at work. It confuses my coworkers, but it’s a form of passive listening practice for me. http://www.rfa.org/korean/
Amanda
October 2, 2009 at 1:45 am